물질 특성

제품의 특성

물질 특성 (Biocompatibility)

1. Dextran

- 수액제인 5% D/W의 주요성분은 d-glucose이며, d-glucose의 중합체인 덱스트란 역시 오랫동안 혈장수액제로 사용되고 있는 만큼 안전함이 확인된 물질입니다.
- HA(히알루론산)와 마찬가지로 polysaccharide이며 알러지 반응이 적어서 사용전 알러지 반응검사가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.
- Endotoxin 수치가 측정불능 수준의 미량으로 독성으로부터 안전합니다.
- 원료물질이 생체내에서 1~2년 사이에 생분해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.

2. PMMA(Polymethyl methacrylate)

- PMMA는 현재 영구필러로 미국 FDA 인증을 받고 있는 상품명 아테필의 중요성분으로 PMMA 물질 자체의 안전성은 이미 검증되어 있습니다.
- 치과용 보철 등의 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인체 내 삽입하여도 안전한 물질입니다.
- 알러지 반응이 적어서 사용 전 알러지 반응 검사가 거의 필요하지 않고, Endotoxin 함유랑이 측정불능 수준의 미량으로 독성으로부터 안전한 물질입니다.
- PMMA는 인체 내에 주입 후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의 부피효과가 장기간 지속됩니다.
PMMA가 차지하는 부피는 전체의 약 10%에 불과한 수준이지만 주변에 콜라젠 조직을 만들어 내는 특성이 있어 주입된 물질이 빠르게 생착하여 움직이지 않도록 하면서 부피효과를 나타냅니다.

3. Lidocaine

- 리도카인은 시술 시 통증을 경감시켜주는 목적으로 첨가하였습니다.